뺑소니 무죄판결
- 작성일2022/12/06 13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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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뢰인이 출근시간에 피곤한 상태에서 정체중인 도로에서 운전하다
순간 졸다가 뒷차의 범퍼를 충격한 후 별거 아닌 줄고 아무런 조치없이
현장을 떠나 뺑소니로 기소되었습니다.
저희 법률사무소에서는 이 사건의 형사변호를 맡아 진행하였고
정체중인 도로에서 뒷차가 앞차를 충격한 경우에 저속으로 충격하였기 때문에
앞차의 피해자가 상해가 있을 수 없다고 강력하데 주장하고 피해자를
법정에 증인으로 세워 심문하였습니다. 또한 사고의 경미함에 대해 현장사진 및
피해자의 증언을 통해 밝혀 냈습니다. 이러한 저희 사무실 주장을 법원에서
받아들여 뺑소니에 대해 무죄가 선고 되었고, 의뢰인은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