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업금지 가처분 소송 승소
- 작성일2022/12/06 14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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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뢰인은 운수사업업을 영위하고 하는 도중, 특정지역에서
이 사업에 특화된 업체을 인수하였습니다.
그런데 인수한 회사의 전 대표가 지인의 명의를 빌려
이 사업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.
이에 본 법률사무소는 상법상의 영업양도인의 경업금지 규정을 들어
경업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고, 이 소송에서 전 대표가 경업금지를
위반하여 사업을 영위한 점을 입증하여, 이 소송에서 승소하였습니다.